DNA검사로 미국산 쇠고기 국내산 둔갑 3명 적발
수정 2012-04-03 13:55
입력 2012-04-03 00:00
N식육점은 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국산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시가 약 7000만원 상당, 약 10t을 부정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단속은 한우형과 비한우형을 식별할 수 있는 DNA검사 등 과학적인 단속 기법을 활용해 한우고기와 수입쇠고기 여부를 밝혀냈다고 품질관리원은 전했다.
한편 품질관리원은 농식품의 원산지를 둔갑시키는 현장을 목격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부정유통 신고전화 1588-8112번이나 품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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