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때문에’…50대 남성 자살 보름 만에 발견
수정 2012-03-27 10:03
입력 2012-03-27 00:00
27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덕양구 한 빌라에서 배모(5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에서 집주인 A씨는 “배씨가 몇달 동안 월세도 밀리고 연락이 되지 않아 문을 열어 보니 자살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배씨가 숨진지 보름 가량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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