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대 KT 전화 한때 불통
수정 2012-03-21 13:45
입력 2012-03-21 00:00
불통된 전화기는 751국번과 752, 753국번을 사용하는 일반 전화기로, 해당 국번을 사용하는 이용자들로부터 250여건의 고장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발생 직후 KT측이 긴급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7시40분께 대부분의 가정집 전화기는 정상 작동할 수 있게 됐으나, 번호이동 등으로 KT 교환기를 거쳐 신호가 전달되는 일부 회선의 경우 아직 장애를 겪고 있다.
이 사고로 신제주 지역의 제주도청, 소방본부, 교육청 등 행정기관 전화 역시 불통을 겪다 오전 늦게 복구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KT 제주본부 관계자는 “새벽DP시한 구제주 지역 전자교환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 후 문제가 생겨 불통이 발생했다”며 “불통 신고 접수 후 업그레이드 했던 소프트웨어를 원상복구해 오전 11시40분께부터는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