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만을 좇는 ‘평등’ 경쟁은 지양해야”
수정 2012-03-19 00:34
입력 2012-03-19 00:00
김총리 ‘페친’ 30명과 창덕궁서 환담
“현실을 인식하지 않고 그저 복지만을 좇는 ‘평등’ 경쟁은 지양해야 한다.”
총리실 제공
파견직 제도에 대한 질문에는 “합리적인 법제도를 활용하지 않고 투쟁, 폭력으로 해결을 시도하다 보니 정규직을 채용 안 하려는 측면도 있다.”며 법에 따른 해결을 주문했다.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평생직장 개념이 아니며 고용시스템이 바뀌어 경력직을 뽑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페이스북에 실린 친필 메모 중 “젊음은 시행착오도 특권으로 인정된다.”는 구절을 소개하며 “20, 30대는 결코 낙담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오늘의 어려움은 마음먹기에 따라 약이 될 것이라 생각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2-03-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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