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9차례 연쇄방화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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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2 08:20
입력 2012-03-12 00:00
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골목 등의 쓰레기나 폐지에 수차례 불을 지른 혐의(방화 등)로 이모(47)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13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한 교회 앞 골목에서 쓰레기와 폐지를 모아 1회용 가스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등 지난달까지 3개월간 같은 수법으로 모두 9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을 털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씨를 추궁하던중 연쇄방화 혐의도 자백받았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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