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수뢰’ 신국환 前의원 기소
수정 2012-02-21 00:28
입력 2012-02-21 00:00
2002~2003년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신 전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경북 문경·예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민주당 의원을 거쳐 2007년 12월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했다.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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