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초등생 술먹이고 집단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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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10 10:03
입력 2012-02-10 00:00
서울 금천경찰서는 초등학생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중학생 김모(16)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가출한 초등학생 A양과 지난해 12월 술을 마시던 중 “잠잘 곳을 제공하겠다”며 집으로 유인, 술마시기 게임으로 만취하게 하고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차례 가출 경험이 있는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도 반성하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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