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셔틀’ 강요·폭행 중학생 입건
수정 2012-02-10 00:30
입력 2012-02-10 00:00
한편 서울 도봉경찰서는 같은 학교 동급생에게 ‘전단지 셔틀’을 강요하고 돈을 뺏은 윤모(15)군 등 11명을 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이날 불구속 입건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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