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장 교회로 위장 운영...업주등 3명 입건
수정 2012-02-07 11:09
입력 2012-02-07 00:00
최씨 등은 평택시 통복동에서 상가건물 2층 점포를 빌린 후 교회로 위장해 지난해 11월29일부터 최근까지 개ㆍ변조된 게임기 40대를 설치하고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게임중 획득한 아이템을 환전해주는 수법으로 하루 평균 800만~1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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