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 재개발지역 불…주민 대피 소동
수정 2011-12-29 08:53
입력 2011-12-29 00:00
이날 불은 해당 주택을 모두 태운 뒤 5분만에 진압됐으며 4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거주자가 집을 비운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