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TV 압수수색
수정 2011-12-23 00:20
입력 2011-12-23 00:00
檢, 회장 수십억 횡령 포착
감 회장은 앞서 2006년 노량진 사옥 건축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9억 5000만원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는 데 쓴 혐의로 구속돼, 징역 3년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12-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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