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검출 부산사직야구장 토사교체 공사 시행
수정 2011-12-22 10:58
입력 2011-12-22 00:00
부산시는 2억5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1월20일까지 사직야구장 내야, 홈플레이트 부근, 외야 러닝 트랙, 더그 아웃 앞쪽의 석면이 검출된 사문석 파쇄토를 제거한 뒤 견운모 파쇄토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또 이번 공사와 함께 오래된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신규 인조잔디를 설치하는 등 야구장 환경 개선에도 나서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9월 석면 검출 파동 이후 보건환경연구원에 토양 중 석면 함유량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결과 법정 기준치인 1.0%보다 낮은 0.25%가 검출됐지만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위해 토양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