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10명 중 9명꼴’ 지방대 출신 채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12-07 16:24
입력 2011-12-07 00:00
경남은행은 최근 5년간 10명 중 9명 꼴로 지방대 출신 신입 행원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채용한 775명(중견행원 298명, 창구텔러 477명)의 행원 가운데 682명(88%)이 지방대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중견행원의 경우 298명 중 213명(71.5%)이 지방대 출신이다.

창구텔러는 477명 중 469명(98.3%)으로 지방대 출신 비율이 훨씬 높다.

박영빈 은행장은 “지방대 출신이 수도권대학 출신보다 역량이 부족하다는 건 편견이다”며 “앞으로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을 많이 발굴해 채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