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담당공무원 소환
수정 2011-10-27 01:50
입력 2011-10-27 00:00
검찰은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관련 서류들의 내용에 대해 소환자들로부터 확인을 받고 비리와 관련된 혐의점을 찾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압수물에 대한 분석 작업이 끝나는 대로 이정문·서정석 전 용인시장을 포함한 공무원과 사업시행사 관계자를 소환하기로 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1-10-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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