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객실 배관 터져
수정 2011-09-23 08:24
입력 2011-09-23 00:00
19층 객실 화장실 배관에서 터진 물은 복도를 타고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있는 3층까지 흘러내렸고 호텔 직원들은 현재 복도에서 물을 닦아내는 등 뒤처리를 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해당 객실 외에는 객실로 물이 들어간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임시로 물을 잠그고 샤워를 하지 못한 투숙객에게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투숙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나오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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