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지류서 北목함지뢰 빈 상자 5개 발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8-12 15:01
입력 2011-08-12 00:00
육군 6군단은 지난 10~11일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궁신교 인근 한탄강 지류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빈 상자 5개를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軍)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한탄강 주변에 공병부대 지뢰탐지조를 투입해 정밀수색하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며, 피서철 행락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나무나 플라스틱 상자 모양의 물체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꼭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