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잠든 성매매男 지갑 턴 2명 검거
수정 2011-08-11 14:39
입력 2011-08-11 00:00
이들은 지난달 10일 오전 7시께 천안 동남구 대흥동 한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강모(32)씨에게 술을 먹여 잠들게 한 뒤 현금 10만원과 휴대전화를 꺼내 달아나는 등 두 명에게 모두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가출한 이양과 함께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성매수한 김모(51)씨 등 1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