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낙뢰에 생산라인 10분간 가동중단
수정 2011-08-08 16:32
입력 2011-08-08 00:00
8일 오전 10시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안 변전소에 벼락이 떨어져 순간 정전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울산1공장부터 5공장까지 모든 공장의 생산라인이 갑자기 멈췄다.
이 공장들은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시키는 재부팅이 이뤄진 뒤 10여 분만에 정상적인 생산을 재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낙뢰로 인한 정전은 1∼2초에 불과해 곧바로 전기가 들어왔지만 생산라인은 재부팅하는 작업 과정 때문에 10분 정도 멈췄다”며 “곧바로 생산을 재개해 피해액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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