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여고생 조카 성추행에 납치시도까지
수정 2011-07-08 08:06
입력 2011-07-08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께 충북 증평군에서 하교하던 동거녀의 여고생 조카 A(15.여)양을 자신의 차에 태워 납치하려다가 가방만 빼앗아 도망가는 등 A양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지금껏 강제추행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모가 이혼하면서 고모와 함께 생활해오던 A양은 무서워서 이 사실을 숨겨 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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