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택가 황구렁이 출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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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5 17:50
입력 2011-06-25 00:00
광주 주택가에 멸종위기종 황구렁이 한 마리가 출몰, 119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오전 11시 10분께 광주 북구 삼각동 한 꽃집 창고에 뱀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1.5m 길이의 황구렁이 한 마리를 안전하게 잡아 인근 야산에 놓아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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