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치기 20대男..근무복 입었다가 덜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6-22 07:14
입력 2011-06-22 00:00
청주 흥덕경찰서는 22일 심야에 길을 가던 여성을 따라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등)로 장모(2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7일 오전 3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때려 넘어뜨린 뒤 가방 등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장씨는 범행 당시 회사 마크가 찍힌 근무복을 입고 있었으며, 경찰은 CCTV 자료를 바탕으로 장씨를 검거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부인하다가 “가방에 돈이 들어 있을 것 같아 빼앗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