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문제로 말다툼 끝에…베트남출신 아내 흉기로 살해
수정 2011-05-25 00:58
입력 2011-05-25 00:00
숨진 황씨는 지난해 4월 임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남자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9일 된 아기가 숨진 엄마 곁에서 울고 있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 임씨가 평소 아내와 갈등이 있었는데 이날도 이혼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청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5-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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