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교정대상 수상자] │수범상│ 이병황 통영구치소 교사
수정 2011-05-19 00:00
입력 2011-05-19 00:00
진주교도소 근무 당시 불심회 총무를 맡아 수용자들에게 불법을 전파하고, 무연고 수용자들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심성 순화에 기여했다. 징벌사동을 담당할 때는 매일 징벌자 세 명씩 책임상담 및 교육을 실시, 상습적인 규율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2011-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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