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욕설·협박 의혹’ 검사 감찰
수정 2011-04-21 00:00
입력 2011-04-21 00:00
검찰 관계자는 “아직 확인된 사항은 없다”며 “진상을 철저히 파악해 규정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검사는 지난달 사건 참고인에게 전화로 반말과 욕설을 하고 거짓말 탐지기를 거론하며 협박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