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한기총 탈퇴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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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08 01:16
입력 2011-04-08 00:00
해체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회원 탈퇴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기총 양대 조직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은 탈퇴 논의를 시작했다.

예장 통합 교단 소속 경북노회는 7일 “한기총 탈퇴를 공식 안건으로 하는 안을 지난 5일 채택했다.”면서 “오는 9월 교단 총회 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04-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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