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캔들’ 11명 징계
수정 2011-03-31 00:36
입력 2011-03-31 00:00
외교부 당국자는 “총리실에서 상하이 공직 기강 해이 사건 관련자 11명에 대해 통보하면서 엄중 처리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외교부는 이들 전원을 중앙 및 외무공무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김 전 총영사 등에 대해서는 중징계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03-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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