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서울대 음대교수 해임
수정 2011-03-08 00:38
입력 2011-03-08 00:00
내연 관계가 들통나자 B씨는 남편과 이혼했고 B씨 가족은 지난해 11월 A교수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며 서울대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열기도 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1-03-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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