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서 가스 폭발…1명 사망
수정 2011-03-04 19:46
입력 2011-03-04 00:00
김씨 등 2명은 전신의 절반 이상에 2~3도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목격자 이모(39)씨는 “위층에서 여자 비명 소리가 크게 들린 뒤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났고 철문을 열어보니 한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세입자 권씨가 건물 주인 연씨 부부와 임대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가스난로에 인화성 물질을 부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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