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입학했다 제적통지’ 여대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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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2-16 13:53
입력 2011-02-16 00:00
15일 오후 4시쯤 서울 동대문구 다세대 주택에서 서울 H대 4학년 A(23·여)씨가 자기 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방에 사는 A씨 부모가 딸과 며칠째 연락이 안 되자 서울에 올라와 문을 두드리고 전화를 했지만 답이 없자 경찰에 신고했다.

 장학생으로 이 대학에 들어왔던 A씨는 최근 제적 통지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성적 부진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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