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중반까지 평년기온, 후반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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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18 10:18
입력 2010-12-18 00:00
다음 주(20~25일) 중반까지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 -10∼5도,최고기온 : 2∼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가 후반에는 낮아질 전망이다.

 24일과 25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으며,해상에서도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0도,춘천 영하 11도,대전 영하 8도,광주 영하 4도,부산 영하 1도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과 23일은 북동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4일에는 찬 대륙고기압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에서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수량은 강원 영동,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에서 평년(강수량 : 0∼3mm)보다 많겠지만,그 밖의 지방은 적을 것으로 관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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