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전사자 폄훼발언 구설 황진하 의원 “유가족에 사과”
수정 2010-12-13 00:26
입력 2010-12-13 00:00
이에 황 의원은 12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전사자 유가족과 해병 장병과 국민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어 “전사자가 아니라고 말하거나 담배를 피우다 죽어서 전사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없다.”면서 “전사한 서정우 하사 유가족에게는 일단 전화 연락이 돼 사과 말씀을 드렸고, 이유를 불문하고 유가족 여러분과 해병 장병에게 대단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10-12-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