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후]‘농림·어업 총조사’ 전면 전화로
수정 2010-12-08 00:58
입력 2010-12-08 00:00
<12월 6일자 10면>
통계청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구제역 발생 지역인 경북 안동 등의 축산농가에 대해 제한적으로 실시하던 전화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안동·예천·영양·영주 등 구제역 발생 및 의심 가축 발견 지역은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비축산 농가에 대해서도 전화조사가 가능토록 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12-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