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 장애아동 숨진채 발견
수정 2010-01-05 00:00
입력 2010-01-05 00:00
원장 “이상행동 보여 천으로 손·발 묶어 재워”
정씨는 경찰에서 “김군이 전날 오후11시쯤 이상행동을 보여 천조각으로 손, 발을 묶은 뒤 잠재웠다.”며 “오늘 오전11시쯤 아이 상태를 확인하니 숨을 안 쉬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5일 김군의 사체를 부검해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1-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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