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80·사회적 배려 20%’ 서울 자율고 모집요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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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01 12:00
입력 2009-10-01 12:00
2010학년도에 처음 문을 여는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의 신입생 전형요강이 30일 확정됐다.

모집 정원의 80%를 뽑는 일반전형은 모든 자율고가 같은 전형 절차를 거친다. 교과석차 백분율 5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별도 시험 없이 공개 추첨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내신과 인성면접으로 뽑는다. 인성면접에서는 교과지식은 물을 수 없다. 전체 정원의 20%를 차지한다. 원서접수는 12월1일부터 3일까지다. 합격자는 같은 달 11일 발표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0-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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