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라돈 폐암 유발”… 건물 허용기준 10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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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24 01:48
입력 2009-09-24 00:00
세계보건기구(WHO)는 22일(현지시간) 라돈이 폐암 발병 원인의 3~14%를 차지한다며 건물 내 라돈 허용 기준치를 10배 강화, ㎥당 100베크렐(Bq)로 낮췄다.

라돈은 라듐의 방사성 붕괴로 생기는 중방사성 기체로 광산 등에서 자연 발생되는 가스다. 건물용 시멘트나 대리석에서도 방출, 실내에서 검출되기도 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9-09-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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