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금리↓… 수혜학생↑
수정 2009-07-03 00:28
입력 2009-07-03 00:00
한국장학재단 2학기 지원
한국장학재단은 2일 “새롭게 바뀐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방식을 적용해 오는 21일부터 9월30일까지 2학기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종전 2분위(2인가구 연소득 1813만원) 학생들에게만 지원하던 무이자 대출을 2학기부터 2011학년도 1학기까지 한시적으로 3분위(2인가구 연소득 2384만원)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에 따라 기존 7만 7000명 수준이던 무이자 대출 수혜자가 한시적으로 11만여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측은 또 2학기 대출 금리는 1학기(7.3%)보다 1~1.5%포인트 떨어진 5% 후반~6% 초반대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7-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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