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부모 4000명 방과후학교 행정 보조업무
수정 2009-06-09 01:02
입력 2009-06-09 00:00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방과후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제’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규모는 4000명으로 각 초등학교마다 1명씩 학부모가 배치된다.
학부들은 ‘코디네이터’라는 이름으로 초등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 수요 조사, 시간표 작성, 강사 인력풀 관리, 각종 홍보물 발송, 학생 출·결석 관리, 학부모 상담 등 교원의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매일 오후 3~4시간 정도 일하고 월 50만원의 봉사료를 받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6-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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