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은 지난 15일 시밤 유적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대상 자살폭탄 테러에 가담한 용의자 12명 가운데 6명을 검거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예멘 내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배 용의자 중 알 카에다 소속 6명을 체포했다.”며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 테러사건 외에도)외국인 관광객 및 석유시설 등을 타깃으로 10건의 또다른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9-03-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