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도 정원의 16.3%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수정 2009-03-13 00:50
입력 2009-03-13 00:00
연세대가 이날 발표한 2010학년도 입시 전형에 따르면 입시사정관 전형(정원 내)은 올해 신설되는 ‘진리·자유전형’(344명)과 ‘언더우드국제대학 전형’(95명), ‘사회기여자 전형’(20명),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50명) 등으로 구성된다. 정원 외 입시사정관 전형인 ‘연세한마음전형’으로는 100명을 뽑는다.
또 입학사정관이 서류·논술·실기 등의 전형 요소 중 서류평가에만 참여하는 ‘입학사정관 참여 전형’으로는 ‘조기졸업자 전형’(200명), ‘글로벌리더 전형’(500명) 등 전체 정원의 20.56%인 700명을 선발한다.
연세대는 또 수시 1학기 모집을 폐지하며 수시모집 중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과 정시모집은 지난해와 같은 틀을 유지한다. 그러나 수험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시모집의 인문·사회계 및 자연계 모두 논술을 실시하지 않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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