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로 암치료 가능성 제시
수정 2009-01-30 01:18
입력 2009-01-30 00:00
이교원 강북삼성병원 교수팀
고온열치료법은 항암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인공적으로 신체의 중심 온도를 43도까지 올려 치료하는 방식이다.
암 조직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암세포’ 외에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기질세포’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암 치료는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거나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암 조직 내 기질세포의 중간엽줄기세포를 억제하는 방식이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서 발행되는 암 연구 분야 권위지인 ‘암(Cancer)’ 최신호에 발표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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