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전교조 간부 3명 영장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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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4 00:36
입력 2008-12-24 00:00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선거비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23일 송원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시 지부장과 김민석 사무처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또 지난 18일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이을재 조직국장에 대해서도 영장을 재청구했다.송 지부장 등은 지난 서울시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주 후보를 위해 현직교사 등 전교조 서울시지부 회원들을 상대로 선거자금 불법 모금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또 김 사무처장과 이 조직국장은 선거 회계장부 등을 허위로 꾸민 혐의도 받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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