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 113만명 서명’ 통일부에 전달
김미경 기자
수정 2008-10-08 00:00
입력 2008-10-08 00:00
종교인모임은 이날 행사 후 서울 도렴동 통일부 청사에서 김하중 통일장관을 만나 서명운동 결과를 전하고 대북 지원을 촉구하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서명에는 113만 5000여명이 참여했고 24억여원이 모금됐다고 모임측은 밝혔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정토회 법륜 스님은 “정부는 하루빨리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하며 이산가족 상봉, 국군포로 송환 등 여러 문제들도 해결하려면 북한과 대화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의화 한나라당 의원은 “국회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입법으로 뒷받침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10-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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