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병원 통합… 세계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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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수정 2008-08-29 00:00
입력 2008-08-29 00:00

이혜란 신임 한림대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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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쟁 상대는 제 모교인 세브란스병원이나 서울대병원이 아닙니다. 세계화 시대에 국내 병원을 경쟁상대로 삼을 필요가 있나요.”

이화의료원을 제외한 국내 대학병원의 첫 여성 의료원장인 이혜란(55) 한림대의료원장은 28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원 산하의 병원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국내 메이저 병원이 아닌 세계적 병원들과 경쟁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림대의료원은 한림대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5개의 종합병원과 1개 치과전문병원 등 총 6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각자 따로 운영하다시피 한 6개 병원을 하나로 통합하고 화상센터, 두경부암센터 등 전문센터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08-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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