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도읍기 백제 절 목탑터 최초 발굴
문화전문 기자
수정 2008-04-30 00:00
입력 2008-04-30 00:00
책임조사원인 권오영 한신대 교수는 “이 유적은 노출된 토층으로 미루어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에 축조된 것”이라면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단언키는 어려우나 목탑터로 확인되면, 지금까지 발굴 조사된 유적 가운데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목탑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유적이 목탑터로 확인되면, 한성도읍기 백제(BC 18∼AD 475)에서 처음으로 발굴되는 불교유적이 된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8-04-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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