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석유장관 서울대 名博학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경원 기자
수정 2008-04-07 00:00
입력 2008-04-07 00:00
`석유 대통령´으로 불리는 알리 빈 이브라힘 알-나이미(73)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자원부 장관이 서울대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서울대는 알-나이미 장관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알-나이미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12살 때 세계 최대 석유회사 중 하나인 아람코에 사환으로 입사,33년 만에 비(非)왕족으로선 최초로 이사가 되고 아람코 이사장 겸 석유자원부 장관을 세 차례나 연임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4-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