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씨 여자축구팀 첫 女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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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3-31 00:00
입력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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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여자축구 코치
이미연 여자축구 코치
국내 여자 축구 실업팀 최초로 여자 감독이 탄생했다. 국군체육부대는 31일 부산상무여자축구단의 감독으로 이미연(34) 코치를 승진 임명키로 했다. 국방부가 국내 여자축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창단한 이 구단은 그동안 이수철(상무 남자축구부 2군 감독)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10년간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미연 신임 감독은 30일 “최초의 여자감독이라는 자부심으로 여자축구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03-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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