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성적 내년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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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7-08-16 00:00
입력 2007-08-16 00:00
이르면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 건강 성적표가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지자체의 건강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구별 주민 건강 통계를 작성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자체별 건강지표가 공개되면 지자체의 주민 건강보건사업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복지부는 또 지자체별로 추진하는 암 관리사업이나 정신보건사업 등 10개 지역보건사업을 통합 평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금은 각 사업별로만 평가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08-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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