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 어린이 응급환자 10명중 7명 집안서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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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7-08-03 00:00
입력 2007-08-03 00:00
학교에 입학하기 전 어린이의 10명 가운데 7명은 집 안에서 다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 5월까지 다쳐서 응급실을 거쳐간 취학 전 어린이 환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71.2%가 주거지(가정)에서 다쳤다고 2일 밝혔다.

집 안에서는 방ㆍ침실이 34.3%로 가장 높았고, 거실 30.4%, 부엌 8.7%, 욕실 5.0% 등의 순이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08-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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