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5일 이삼열(66)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황인성(54) 평화협력대사 등 2명을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위원은 숭실대 인문과학연구원장과 제2건국추진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황 신임위원은 전국민족민주연합 집행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등을 각각 역임했다.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민간위원은 이들 2명과 유임된 정현백 성균관대 교수,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 등 모두 4명이다.
2007-01-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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