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 美 하원 세출위원장 수교훈장 광화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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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7-01-15 00:00
입력 2007-01-15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 찰스 랭글 미 하원 세출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뉴욕 퀸스 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 ‘2007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랭글 의원은 한국전 개전 초기 미 2사단 소속으로 참전했으며 1977년 같은 당 소속인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계획에 강력히 반대한 미 하원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다.



그는 “1950년 평양 북쪽지역에서 중공군과 전투를 벌이다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면서 “몸바쳐 싸워 지킨 한국이 이룬 민주주의의 발전상이 자랑스럽고 한편으로는 북한의 핵 문제가 걱정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dawn@seoul.co.kr
2007-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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